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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연속 임금무교섭 타결!!! |
조회수 : , 등록일 : 200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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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약 체결"
2003년 5월 13일, 오늘 오전에 우리회사 DPI 는 노사간에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자축할 < 5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약 >을 체결하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쾌거는 국내 어떤 선진기업들도 달성하기 어려운 우리 노루가족만이 이룩할 수 있는 경쟁력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회사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길수 있도록 대의적으로 노동조합 집행부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주신 조합원 및 대의원 여러분께 충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5년간 무교섭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한 것은 그동안 쌓아온 노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하여 온, 노사간 협력적인 관계을 나타내는 징표이며, 상생적 노사관계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단기적인 임금인상에 의한 분배정의에 집착하지 않고, 회사는 이런 근로자측의 노력에 기업의 성과에 의한 적정한 분배를 행함으로써 그에 화답하여 노사 모두가 한배를 탄 경영의 동반자로 인식되어지는 좋은 모범적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기업들은 노사관계를 협력적이고 상생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이를 위해 많은 제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노사관계의 안정없이는 무한경쟁시대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기업들이 노사관계의 불안정으로 회사의 성장이 멈추고 더 나아가 근로자들의 일터가 없어지는 현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에서 우리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받돋움 할 수 있는 토양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회사를 신뢰하고 함께 동고동락하며 함께 노력하여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점에 회사는 항상 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오늘 임금협약 내용이 기본급 대비 < 5%인상으로 체결 >되었습니다. 이는 조합원 여러분께서 단기적인 보상을 요구하기 보다는 가치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따라 노사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노사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고용보장에 대한 해법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모든 회사는 국가와 사회의 공적기관으로써 역할이 지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의사결정도 공적기능을 포함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그 공적기관으로써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연구기술, 영업, 생산, 관리부문에 골고루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함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회사발전이 노사가 합심해서 달성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에 혼심을 힘을 기울인다면, 회사는 지난 4년간 계속 실시하여 온 연말의 경영성과 보상제도를 통하여 새롭게 창출된 성과에 대해서 합리적 배분을 실시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노사가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지향적 노사관계` 이며, 우리 미래인 것입니다.
분배 우선주의보다는 생산성 우선주의를 먼저 실천하는 조합원여러분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우리모두는 각부문의 생산성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이룩한 노루가족의 전통이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반석위에 올려졌습니다. 이 모두는 그동안 IMF경제위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약속을 지켜준 회사와 회사발전이 곧 우리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집행부를 믿고 따라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조합원 여러분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겸허한 자세로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
디피아이 노동조합 위원장 김용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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