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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대통령의 적극적 변화 |
조회수 : , 등록일 : 200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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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번째는 변화를 일으키는 몇사람과 두번째는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과 세번째는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여기에서 첫번째인 변화를 일으키는 몇사람을 우리는 성공한 사람이라 하고, 이 숫자는 그리 많지않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의 숫자가 실패한 사람의 숫자보다 훨씬 적은 것이다.
미국 제17대 대통령은 앤드류 존슨(Andrew Johnson)이다. 세 살때 아버님을 잃었고 너무 가난하여 정규학교를 다니지 못한 사람이다. 열세 살 때 양복점의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을 만지는 일을 배우게 되고 열일곱 살에 양복점을 차려 독립을 하고 열여덟 살에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된다. 정규학교를 다닌 적이 없으니까 읽고 쓰지를 못했는데 이러한 존슨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교육을 시켜준 사람이 바로 그의 부인이었다.
그렇게 배우기 시작한 그의 의욕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그는 나중에 테네시 주의 주지사가 되고 상원의원이 되었다.
그후 그는 링컨 대통령 시절 부통령직을 지냈고 링컨이 암살 당한 후에는 그의 잔여 임기를 대통령으로 지낸 다음 제17대 미국의 대통령으로 출마했다. 그때 반대당에서는 "초등학교도 못 나온 일자무식 주제에 어떻게 미합중국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그에게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러나 존슨은 이렇게 멋진 답변을 함으로써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초등학교에 다녔다는 기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그분은 목수이지 않았는가?"
그리하여 그는 무난히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대통령 재직시 우리 기억에 남을 만한 여러 가지 업적을 남겨 놓았다. 바로 그 업적 가운데 미국이 전세계 부의 75%를 좌우하게 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적을 남겼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소련으로부터 일류가 개발해낼 마지막 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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